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본죽?본죽&비빔밥 카페, 배달 서비스 시작했다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본죽?본죽&비빔밥 카페, 배달 서비스 시작했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최신혜 기자] 본아이에프에서 운영하는 죽 전문점 ‘본죽’과 한식 캐주얼 다이닝 레스토랑 ‘본죽&비빔밥 카페’가 모든 메뉴를 더욱 편리하게 만나볼 수 있는 배달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12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이는 배달 서비스는 본아이에프의 공식 모바일 주문 앱 ‘본오더’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앱 및 홈페이지 화면 속 ‘일반 주문’, ‘주문하기’ 탭을 선택 후 ‘배달 주문’을 통해 원하는 배송지를 입력하면 주문 가능한 본죽 및 본죽&비빔밥 카페 매장 목록을 확인할 수 있고 죽, 비빔밥, 장조림 등 매장에서 판매되는 메뉴를 주문할 수 있다.

배달 서비스는 유료로 제공되며, 배달비의 경우 매장별로 상이하다.


현재 본죽 및 본죽&비빔밥 카페 일부 매장에서 시행하고 있으며, 점차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배달 가능 매장은 본오더 앱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본죽&비빔밥 카페 임미화 본부장은 “기존에 매장 방문 포장 서비스만 제공했던 본죽과 본죽&비빔밥 카페가 고객 편의를 향상시키고자 배달 서비스를 시작하게 됐다”며 “현재는 시범 오픈 상태로 정식 오픈 전까지 배달 가능 매장을 확대하는 등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신혜 기자 ssin@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힙플힙템] 입지 않고 메는 ‘패딩백’…11만개 판 그녀 하이브-민희진 갈등에도 굳건한 1위 뉴진스…유튜브 주간차트 정상 [포토] 외국인환대행사, 행운을 잡아라

    #국내이슈

  • 100m트랙이 런웨이도 아닌데…화장·옷 때문에 난리난 중국 국대女 "제발 공짜로 가져가라" 호소에도 25년째 빈 별장…주인 누구길래 "화웨이, 하버드 등 美대학 연구자금 비밀리 지원"

    #해외이슈

  • [포토] '다시 일상으로' [포토] '공중 곡예' [포토] 우아한 '날갯짓'

    #포토PICK

  • 캐딜락 첫 전기차 '리릭' 23일 사전 계약 개시 기아 소형 전기차 EV3, 티저 이미지 공개 현대차 수소전기트럭, 美 달린다…5대 추가 수주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서울시, 불법주차 단속 '바너클' 도입하나? 국내 첫 임신 동성부부, 딸 출산 "사랑하면 가족…혈연은 중요치 않아" [뉴스속 용어]'네오탐'이 장 건강 해친다?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