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한국당 '민부론·민평론' 책 보내달라"
황교안, 경제와 안보 등 정책 전환 강조
[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10일 자유한국당이 제시한 경제 정책 대안인 민부론과 외교 안보 정책 대안인 민평론 책을 청와대로 보내달라고 요청했다.
김명연 한국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문 대통령과 이해찬 더불어민주당·황교안 자유한국당·손학규 바른미래당·심상정 정의당·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의 청와대 만찬 회동 후 국회 정론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전했다.
김 대변인은 "황 대표는 문 대통령의 임기 반환점을 맞아 위기에 빠진 경제와 안보 등 정책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고 밝혔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삼성 주춤하자 무섭게 치고 올라왔다…1년 만에 흑...
AD
김 대변인은 "황 대표는 한국당이 제시한 민부론과 민평론을 잘 검토해 국정에 반영해 달라고 대통령에게 부탁했고, 문 대통령은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두 책을 보내달라고 했다"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 기사 어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