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준 "성공 가까워졌다…포기할 수 없어" 환송심 선고 앞두고 의미심장 글
[아시아경제 김윤경 기자] 병역 기피 논란을 일으킨 가수 유승준(43·미국명 스티브 승준 유)이 파기환송심 판결을 앞두고 SNS에 글을 게시했다.
유승준은 4일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과 함께 짧은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승준은 승용차를 배경으로 서 있다. 그는 "'아주 예뻐요', '그건 할 수 없어'라는 말을 들을 때 나는 성공이 가까웠음을 안다"면서 "나도 요즘. 아니 지난 수많은 시간 동안 정말 많이 들어왔다. '그건 할 수 없어'라는 말 가까이 왔다"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포기할수없다 #결과가 어떻게 나오든지 #나는 절대로 #포기할수없다"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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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유승준은 지난 2015년 10월 서울행정법원에 자신의 한국 입국 거부 조치가 부당하다며 주 로스앤젤레스 총영사관 총영사를 상대로 사증(여권)발급 거부 취소 소송을 제기했다.
이후 1, 2심에서 패소했으나 지난 7월 대법원은 유승준의 비자발급 거부는 위법하다며 원심 판결을 파기하고 사건을 서울고등법원으로 환송했다.
김윤경 기자 ykk022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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