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혁명 시대, 문화·체육·관광 통계의 역할은?
5일 여의도 전경련회관서 학술회의 개최
[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문화·체육·관광 통계의 활용 방안을 모색하는 '2019 문화체육관광 통계 발전 콘퍼런스'가 5일 서울 여의도 전국경제인연합회회관에서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의 주제는 '데이터 혁명 시대: 문화·체육·관광 통계의 활용과 역할'이다.
행사 당일 오전에는 우리나라 국가 통계의 역할 변화와 문화산업 분야 데이터 활용 사례 등에 대한 초청 강연이 열린다. 강창익 통계청 통계정책국장이 '데이터 혁명 시대에 맞는 국가 통계의 역할', 백경혜 다음소프트 더마이닝컴퍼니 부장이 '언어로 코딩되는 공간과 콘텐츠'를 주제로 각각 강연한다.
오후에는 학계와 산업계 전문가 20여 명이 분과(세션)별로 ▲ 관광 통계의 활용과 역할 ▲ 체육 통계의 활용과 역할 ▲ 문화 통계의 활용과 역할 ▲ 통계 정책과 빅데이터 등에 대한 발표와 토론을 이어간다.
2014년에 토론회로 시작한 '문화체육관광 통계 발전 학술회의'는 문화·체육·관광 분야 통계를 활용하는 입장에서 공감대를 형성하고 통계 발전 방향에 대한 전략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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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는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사전 등록 없이 당일 현장에서 참가 신청을 받는다. 문체부 관계자는 "문화·체육·관광 분야는 특성상 시의성 높은 통계가 요구된다"며 "기초자료 확보를 다원화해 통계를 개발하는 방향과 통계 자료 및 데이터 제공 계획을 널리 알리고, 통계 이용자들과 상호 소통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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