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그룹, 웰스 '홈케어 멤버십'…"고객이 제품과 일정 선택"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교원그룹은 건강가전 브랜드 웰스에서 '홈케어 멤버십'을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멤버십은 고객이 홈케어 받고 싶은 제품과 관리 일정을 직접 선택해 맞춤식으로 구성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홈케어 서비스를 1회씩, 단발적으로 신청하는 번거로움이나 기다릴 필요가 없다.
홈케어 멤버십은 3년간 유지되며 구성하는 제품에 따라 비용이 결정된다. 3년간 각 제품의 관리 주기에 맞춰 정기적으로 방문해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문적인 제품관리 기술과 서비스 마인드를 갖춘 '웰스홈마스터'가 서비스를 맡는다.
홈케어 멤버십에서 선보이는 품목은 총 4가지다. 세탁기, 건조기, 에어컨, 매트리스다. 고객이 3개 제품을 패키지로 구성할 경우 할인 혜택이 추가로 제공된다. 일회성 상품 대비 최대 17% 할인 받을 수 있다. 단, 홈케어 멤버십 이용은 자가 소유 제품만 가능하며 렌털 제품은 서비스가 적용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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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그룹 웰스 관계자는 "홈케어 멤버십은 고객 개개인의 요구에 맞춰 서비스를 선택, 구성할 수 있는 신개념의 서비스 상품"이라며 "렌털 업계에서도 웰스가 처음이자 유일하게 선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홈케어 멤버십 구성품목은 4종으로 출발하지만 추후 고객 선호도가 높은 제품 중심으로 다양하게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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