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롯데관광개발, 기대감↑…묻고 더블로 갈까"
[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하나금융투자는 1일 롯데관광개발 롯데관광개발 close 증권정보 032350 KOSPI 현재가 19,570 전일대비 270 등락률 -1.36% 거래량 1,047,608 전일가 19,84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카지노·호텔 호조…롯데관광개발, 1분기 영업익 전년比 121%↑ 롯데관광개발, 1분기 매출 1562억 '사상 최대'… 영업이익 2배 이상 급증 [클릭 e종목]"롯데관광개발, 마카오 홀드율 근접…실적 성장 기대" 에 대해 카지노 이전 및 확장 허가 가능성이 높아지는 등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이기훈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먼저 3개월 뒤 제주드림타워가 완공을 앞두고 있지만 현 주가(10월31일 종가 1만3000원)는 아직 건물 가치 수준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제주 드림타워는 제주도 내 169m 높이의 유일한 랜드마크이자 복합리조트로, 2020년 1월 완공을 목표하고 있다. 계획대로 진행된다면 1월에 카지노산업 영향평가서를 제출하고, 2분기 영업을 시작할 것이다.
한국기업평가의 사업평가 보고서에 따르면 온기로 운영되는 2021년 예상 매출액/EBITDA는 각각 7847억원/1829억원이다. 감가상각비와 이자비용을 제외한 순익 기준 PER 20배 혹은 EV/EBITDA의 5개년 밴드 하단인 13배를 적용하면 1.8~2.4조원 내외의 잠재적인 기업가치로 평가한 것이다.
또 이 연구원은 카지노 이전 및 확장 허가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다고 설명했다.
제주도의회 상임위원회는 지난달 28일 ‘제주도 카지노업 관리 및 감독에 관한 조례’를 본회의에 부의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개정안은 영업장 변경을 신규 허가와 동일한 절차를 밟게 하고, 카지노 면적의 2배 이상 확장 시 제한할 수 있는 내용을 담고 있다.
그는 "완공(2020년 1월) 전까지는 개정안이 추가로 논의되기 어려운 시점이기에 이제는 허가의 가부가 아닌 본업의 가능성을 봐야 할 때"라고 진단했다.
이와 함께 이 연구원은 마카오의 정켓(단체고객) 1위인 썬시티(태양청)의 비 마카오 확장 전략으로 인해 수혜 가능성도 꼽았다.
썬시티는 지난해부터 필리핀/캄보디아 등의 신규 복합리조트에 지분을 투자한 후 고객을 동남아로 다변화하고 있는데 정켓의 가파른 성장으로, 상반기 필리핀 카지노 매출액은 24억 달러(+14% YoY, 정켓 비중 약 30%)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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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원은 " 롯데관광개발 롯데관광개발 close 증권정보 032350 KOSPI 현재가 19,570 전일대비 270 등락률 -1.36% 거래량 1,047,608 전일가 19,84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카지노·호텔 호조…롯데관광개발, 1분기 영업익 전년比 121%↑ 롯데관광개발, 1분기 매출 1562억 '사상 최대'… 영업이익 2배 이상 급증 [클릭 e종목]"롯데관광개발, 마카오 홀드율 근접…실적 성장 기대" 도 마카오 정켓들의 비 마카오 확대 전략의 수혜가 빠르게 나타날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특히 카지노 매출에 대한 세금이 마카오는 39%로 한국은 15%에 불과하고, 무비자 입국도 가능한 제주도임을 감안하면 현 시점에서는 기대감을 높일 필요가 있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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