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항만公, 온실가스 관리 '환경부장관상' 받아
[아시아경제(평택)=이영규 기자] 경기평택항만공사가 온실가스 관리를 잘한 기관에 선정돼 환경부장관상을 받았다.
평택항만공사는 30일 서울 양재 KW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공공부문 온실가스 목표관리 운영성과 보고대회'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이 주최ㆍ주관한 이번 보고대회는 지난해 공공부문 온실가스 목표관리 전체 기관 836곳을 대상으로 온실가스 감축률 실적에 대한 심사를 거쳐 각 기관 유형별 15개 기관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정부는 공공부문이 선도적으로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에 앞장서 온실가스 감축정책의 민간부문 확산을 유도하기 위해 매년 보고대회를 열고 있다.
평택항만공사는 이날 행사에서 관리대상 시설인 평택항 마린센터, 평택항 홍보관을 비롯해 차량 및 난방유류 등의 온실가스 사용량을 기준년도 대비 40.2% 감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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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승 평택항만공사 사업개발본부장은 "평택항만공사가 전사적 노력과 입주기관ㆍ단체 동참으로 성과를 이뤄낸 성과"라며 "향후에도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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