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31일 서울중앙우체국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2차 규제자유특구계획 심의위원회에서 국기에 대한 경레를 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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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직장 잃을 위기에 놓였다…한국 삼킨 초저...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31일 서울중앙우체국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2차 규제자유특구계획 심의위원회에서 국기에 대한 경레를 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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