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가수 미나가 사진을 공개하며 여행지에서의 근황을 알렸다.
"갑자기 오게된 #발리여행 수영복도 제대로못챙기고 ㅎㅎ 사진찍 어주느라 남편만 고생했네요. 카메라로 찍은사진은 항상 깨지네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발리의 유명한 사진 명소에서 찍은 사진에는 40대라고는 믿기지 않는 몸매를 뽐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미나의 모습이 담겨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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