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스캔들 연루 트럼프캠프 前 고문, 하원의원 보궐 준비
[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이른바 '러시아 스캔들'에 연루된 것으로 알려진 조지 파파도풀로스 전 트럼프 대통령선거 캠프 외교정책 고문이 하원의원 보궐선거를 준비하고 있다고 30일(현지시각) 미국 CNN방송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파파도풀로스는 전날 케이티 힐 민주당 하원의원이 사임한 캘리포니아 25선거구에서 공화당적으로 출마하기 위해 관련서류를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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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에 따르면 파파도풀로스는 아직 출마선언을 하진 않은 상태지만,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을 통해 힐 전 의원을 비난하는 등 관련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상태다.
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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