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단일 종목에서 최초로 3연패를 이룬 사격선수 진종오가 30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아시아경제 주최로 열린 '2019 아시아여성리더스포럼'에서 조우종 아나운서와의 인터뷰 형식의 특별강연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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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빠 보고 싶다, 미안하다"…고립의 끝에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올림픽 단일 종목에서 최초로 3연패를 이룬 사격선수 진종오가 30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아시아경제 주최로 열린 '2019 아시아여성리더스포럼'에서 조우종 아나운서와의 인터뷰 형식의 특별강연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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