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범 아시아경제 대표가 30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아시아경제 주최로 열린 '2019 아시아여성리더스포럼'에서 롯데쇼핑에 '제4회 아시아여성지수대상' 인적자원관리부문 상을 수여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최영범 아시아경제 대표가 30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아시아경제 주최로 열린 '2019 아시아여성리더스포럼'에서 롯데쇼핑에 '제4회 아시아여성지수대상' 인적자원관리부문 상을 수여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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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롯데쇼핑(대표 강희태)이 여성 관리자 양성을 위해 가장 노력하는 부분은 경력 단절 예방이다. 여성 직원의 경력이 중단되지 않으면 그만큼 관리자로 임용할 수 있는 여성 인재 풀이 많아지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출산 전 9개월 휴직 ▲육아휴직 ▲추가 1년 육아휴직 ▲초등학교 입학 전까지 1년 돌봄휴직 등 다양한 휴직 제도를 운영 중이다. 육아휴직 후 복귀할 때도 가장 가까운 근무지로 우선적으로 배치한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매년 과장 이상 여성 직원의 비율이 높아지고 있으며 여성 승진율은 23%로 전체 승진 비율 18%보다 높다.


백화점 고객이 대부분 여성인 점을 고려해 핵심 직무에 여성을 배치한다. 핵심 직무에서 남성과 여성의 비율이 52.9%, 47.1%로 거의 같다. 특히 디지털전략본부에 기존 시스템 개발 및 관리 업무와 관련해 남성 직원이 다수이던 기존 관행을 깨고 신규로 여성 인력 66명을 투입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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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쇼핑은 자체적으로 '여성인재육성위원회' 태스크포스(TF)를 만들고 분기별 1회 주요 여성 직원을 선발해 양성평등 문화 구축, 제도 개선 등 사내 여성 인재 육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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