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부애리 기자] 정시확대를 비롯한 대입 공정성 강화를 위한 구체적 방안이 11월 셋째주에 발표될 계획이다.


국회 교육위원회 여당 간사인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30일 오전 교육부와 당정청협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정시확대와 관련해) 11월 셋째주에는 구체적 방안을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비공개로 진행된 당정청협의에는 유은혜 교육부장관과 국회 교육위 소속 여당 의원들이 참석했다.


조 의원은 정시 확대와 관련해서 "방향은 정해져 있지 않다"면서도 "어떻게 구체화할 지가 문제인데 의견을 들어서 정해야 할 문제"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학생부종합전형 실태조사도 빠르면 다음주 중 공개될 것 같다"면서 "구체적인안은 11월 셋째주 정도 돼야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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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당정청은 본회의에 상정되는 고교 무상교육 관련 법안, 교육위 중점 법안인 사립학교법·국가교육위원회법, 패스트트랙 절차에 따라 본회의에 자동 부의된 유치원 3법 등의 정기국회 처리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부애리 기자 aeri34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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