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아시아경제 주최로 열린 '2019 아시아여성리더스포럼'에서 권명숙 인텔코리아 대표를 비롯한 멘토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30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아시아경제 주최로 열린 '2019 아시아여성리더스포럼'에서 권명숙 인텔코리아 대표를 비롯한 멘토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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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아시아경제 여성리더스포럼은 차세대 여성 리더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자리입니다. 강연자 면면이 뛰어나고 강연 내용 역시 알차 많은 영감을 줍니다."


강신숙 수협중앙회 상무는 아시아여성리더스포럼의 대표 멘토 중 하나다. 2012년 1기 행사 때부터 빠짐없이 참석한 개근 리더다. 이날도 행사 시작 한 시간 전 일찌감치 포럼장을 찾은 강 상무는 "다양한 분야의 멘토와 교류하며 네트워크를 쌓고 리더를 꿈꾸는 멘티에게도 조언을 해줄 수 있는 의미있는 자리"라며 "내년에도 꼭 참석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시아경제가 올해로 8회째 개최한 '2019 아시아 여성리더스포럼'은 각계를 대표하는 여성 리더들이 멘토로 참여해 대학생, 취업준비생, 사회 초년생 등 미래의 리더를 꿈꾸는 여성들과 만나 노하우를 전수하는 만남의 장이다. 한국을 대표하는 리더들의 명강연은 물론 국내 언론사 최초로 멘토링 제도를 도입,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는 여성 리더 멘토단과 차세대 리더인 멘티를 연결해주는 가교 역할을 한다. 올해까지 아시아여성리더스포럼에 멘토로 참가한 여성 리더는 100명을 훌쩍 넘는다. 올해는 '다시 일, 지속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여성 리더십의 역할을 재정의할 여성 리더 40여명이 합류해 600여명의 멘티와 인연을 맺었다.


역시 1기부터 멤버로 참석해 매년 포럼장을 지킨 '터줏대감' 이은영 CIT코칭연구소 코치는 "아시아경제 여성리더스포럼은 1회 때부터 참석한 행사라 다른 포럼과는 달리 유난히 애정이 가고 특별하다"며 "국내 대표 여성포럼으로 확고히 자리를 잡은 만큼 이젠 여성의 리더십을 넘어 외연을 좀 더 넓히고 모두를 아우를 수 있는 국내 대표 행사로 자리 잡았으면 좋겠다"고 조언했다.

방수연 헤드헌드ㆍ코랭스 대표는 "행사 내용, 강연자 면면을 보면 알겠지만 너무나 알차고 특별해 시간이 아깝지 않다"며 "주변에도 적극 추천하고 있다. 차세대 리더를 꿈꾸는 어린 친구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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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여성리더스포럼을 위한 아낌없는 조언도 쏟아졌다. 방 대표는 "대학생 등 여성 리더로 성장하려는 어린 친구들이 점점 더 많이 참여해 좋은 영감을 얻어가도록 하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강 상무는 "멘토와 멘토, 멘토와 멘티가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가고 긴밀한 관계를 구축할 수 있는 채널이 마련되면 좋을 것 같다"고 조언했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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