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퀄컴과 車인포테인먼트 플랫폼 'webOS Auto' 개발
29일 MOU 체결
퀄컴 스냅드래곤 ADP 기반
webOS Auto 레퍼런스 플랫폼 개발협력
LG전자와 퀄컴 테크날러지는 29일 서울 양재동에 위치한 LG전자 서초R&D캠퍼스에서 LG전자 CTO 박일평 사장(왼쪽에서 다섯번째), 퀄컴 나쿨 두갈 제품 관리 수석부사장 (왼쪽에서 여섯번째) 등이 참석한 가운데 webOS Auto 연구개발과 생태계 확대를 위한 사업협력(MOU)을 맺었다.
[아시아경제 기하영 기자] LG전자 LG전자 close 증권정보 066570 KOSPI 현재가 240,500 전일대비 23,500 등락률 +10.83% 거래량 5,856,267 전일가 217,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새로운 주도 업종 나올까? 바구니에 담아둘 만한 종목 찾았다면 반도체 차익실현 확대? 시장 관심 이동하는 업종은 기회에 제대로 올라타고 싶다면? 투자금부터 넉넉하게 마련해야 가 퀄컴 테크날러지와 손잡고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플랫폼을 개발한다.
LG전자는 퀄컴 테크날러지와 webOS Auto(웹OS 오토) 연구개발과 생태계 확대를 위한 사업협력(MOU)을 맺었다고 30일 밝혔다. 전일 서울 양재동 LG전자 서초R&D캠퍼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박일평 LG전자 최고기술책임자(CTO) 사장, 나쿨 두갈 퀄컴 제품 관리 수석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양사는 ▲webOS Auto 레퍼런스 플랫폼 개발과 공동 마케팅 전개 ▲webOS Auto 상용화 및 생태계 강화 등 다방면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webOS Auto는 커넥티드 카에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리눅스 기반의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플랫폼이다.
퀄컴은 최신 시스템온칩(SoC)이 적용된 '스냅드래곤 오토모티브 개발 플랫폼(ADP)'을 제공한다. LG전자는 이를 기반으로 퀄컴의 최신 5G 네트워크 솔루션 및 서비스 등을 webOS Auto 플랫폼에 적용한다. LG전자는 내년 1월 열리는 세계 최대 IT 전시회인 CES 2020에서 공동으로 개발한 webOS Auto 플랫폼을 선보일 계획이다.
LG전자는 이날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기능을 추가한 webOS 오픈소스에디션 2.0도 개발자 사이트에 공개했다. 개발자들은 webOS Auto 플랫폼에 적용될 일부 기능들을 미리 경험해 볼 수 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100조 날리게 생겼는데…"삼성 파업은 역대급 특수...
박일평 LG전자 CTO 사장은 "이번 퀄컴과의 협업으로 webOS Auto 플랫폼의 생태계가 확장됐다"며 "5G 네트워크, 멀티미디어 등 퀄컴의 최신 솔루션을 통해 고객들은 커넥티드 카 내에서도 집과 동일한 엔터테인먼트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