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 금융감독원은 서울시와 공동으로 '2019 서울국제금융컨퍼런스'를 개최한다.


30일 금감원은 서울시와 서울 콘래드 호텔에서 '핀테크 라이즈'를 주제로 국제 핀테크 동향와 아시아 핀테크 허브로 도약하기 위한 서울의 역할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윤석헌 금감원장과 박원순 서울시장, 긴경민 의원 등 국내·외 금융전문가 등 약 4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컨퍼런스는 원 에이티 글로벌 이노베이션 대표인 크리스 콜버트의 '새로운 금융 패러다임의 기회와 도전'를 주제로 발표를 시작으로 '핀테크 시대, 금융의 혁신과 미래', '금융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한 글로벌 유니콘 육성 전략', '글로벌 핀테크 정책 동향 및 대응전략' 등으로 패널토론을 진행한다.

이외에도 금감원은 서울 금융중심지 활성화 및 핀테크 산업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금융감독원-서울시-특허청 양해각서(MOU) 도 체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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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관계자는 "2019 서울국제금융컨퍼런스를 통해 핀테크 산업에 대한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국제금융도시 서울의 위상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서울핀테크랩 내 현장 상담소 운영 등을 통해 랩 입주기업의 성장과 핀테크 산업 발전을 지원하고, 나아가 서울 금융중심지가 핀테크 허브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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