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인도네시아를 여행 중인 가수 미나(47)가 발리 리조트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미나는 2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수영복 차림으로 수영장을 배경으로 찍은 사진을 올리며 “갑자기 오게된 발리여행, 수영복도 제대로 못 챙기고…사진찍어주느라 남편만 고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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