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오스텍, 안저카메라용 렌즈 특허 출원
[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디오스텍은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70,500 전일대비 25,500 등락률 -8.61% 거래량 38,075,487 전일가 296,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삼성생명 주가, 보험보다 삼성전자에 달렸다?[주末머니]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장중 7600선까지 하락 가 개발하는 안저카메라용 렌즈 특허를 출원했다고 29일 밝혔다.
안저카메라는 안구질환 진단의 기회가 적은 개발도상국 환자를 위해 개발 중인 기기로 안저에 생긴 출혈·종양·융기 또는 혈관과 황반부 등의 변화를 검사할 때 사용한다.
회사 측은 "안저의 정확한 기록과 데이터 장기보존이 가능해 시간을 두고 촬영한 사진을 비교해 병변의 추이를 알 수 있고, 스마트폰 카메라에 부착하는 간단한 방식으로 쉽게 안구 질환 조기 진단이 가능하다"며 "생산은 디오스텍의 자회사 나노몰텍이 담당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 기술은 지난해 삼성전자 주최의 ‘투모로우 솔루션’에서 임팩트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투모로우 솔루션은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삼성전자가 매년 실시하는 공모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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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저카메라와 관련해 지난해 5월 베트남 꽝찌성 보건국에서 사업 허가를 받아 시범 도입을 위해 안과전문의와 보건요원에게 교육을 진행했으며, 2020년 내 베트남 40개 보건소에 기기 보급과 교육을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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