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복지재단 출범
서울 자치구 중 8번째 복지재단 출범 ...초대 이사장 구혜영 교수 임명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광진복지재단이 출범했다.
광진구의회(의장 고양석)는 28일 나루아트센터에서 열린 ‘광진복지재단 출범식’에 참석해 광진구만의 차별화된 복지시스템과 사각지대 없는 복지 실현에 앞장서게 될 재단의 본격적인 출발을 축하했다.
광진복지재단은 지난해 10월 제220회 임시회 시 광진구 복지재단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제정과 함께 설립근거를 마련, 이 후 올 초부터 발기인 모집에 들어가 올 9월 각계각층의 리더인 총 28명의 발기인과 함께 총회 및 이사회를 열어 닻을 올리는 등 설립에 만전을 기해왔다.
서울시 자치구 중 8번째로 설립된 광진복지재단은 ‘구민과 함께 구민이 꿈꾸는 복지를 향해 걷는다’는 비전 아래 기부금품 모금 및 홍보, 저소득 위기가정 지원 및 결연, 지역사회 복지환경 연구조사, 복지프로그램 연구개발 및 보급, 복지기관 간 네트워크 구축 등 광진구 복지의 구심점을 마련할 예정이다.
고양석 의장은 “다양한 봉사 경험과 복지관련 이력으로 광진구 구석구석을 잘 알고 있는 복지전문가 구혜영 이사장이 초대 이사장으로 취임함을 무엇보다 축하한다”며 “광진구의회에서도 지난 10월 재단 설립 조례 심의를 통하여 집행부와 뜻을 함께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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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여기 계신 많은 분들이 광진구민의 복리 증진을 위해 함께한다는 점에서는 지향점이 같다고 생각한다”며 “가장 이상적인 복지는 수요와 공급이 일치하는 것이겠지만 광진구 복지예산이 작년부터 50%가 넘어가는 현실 속에서 구민의 다양하고 복잡한 복지 수요에 맞는 사각지대 없는 복지를 구축, 명실상부한 광진구 최고의 재단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하며 “광진구의회에서도 많은 관심을 갖고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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