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마항쟁 국가기념일 지정 기념…광주 학생들 부산 방문

광주시교육청 ‘민주주의 현장체험’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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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은 지난 24~25일 관내 고등학교 학생회장 및 학생회 학생 60여 명을 대상으로 부산대학교 및 민주공원 탐방 등을 통해 부마민주항쟁을 기억하는 ‘민주주의 현장체험’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현장체험은 부마민주항쟁 40주년 및 국가기념일 지정을 기념해 추진됐다.

첫날인 24일에는 부산대학교의 부마민주항쟁 시원석 탐방, 민주공원 및 카톨릭센터, 책방골목, 부산근대역사관 탐방 등을 통해 독재에 항거한 부산의 살아있는 민주주의 역사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튿날인 25일은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 탐방을 통해 일제강점기 시절 무수하게 끌려가 고초를 겪은 강제징용자 및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실태를 듣고 우리의 아픈 역사를 되돌아보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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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경미 광주시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장은 “독재에 항거한 민주주의의 살아있는 역사가 우리 지역뿐만 아니라 부산, 마산 등 전국 각지에 남아있으며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과 희생을 감수했는지 배울 수 있었다”며 “민주주의의 발전을 위해 학생들이 각자의 위치에서 노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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