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중국의 이동통신업체들이 11월부터 5G 모바일 상용 서비스를 정식으로 시작할 것으로 보도됐다.


26일 텐센트뉴스(텅쉰신원)에 따르면 중국의 3대 이통사는 오는 31일 5G 상용 서비스 행사를 할 예정이다. 11월1일부터 중국에서 5G 네트워크가 정식으로 상용화되는 것이라고 이 매체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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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최대 이통사인 중국이동(차이나모바일)은 11월1일부터 베이징에서 서비스를 개시할 것이라고 리웨이 베이징이동 부총경리가 전날 열린 5G산업연맹대회에서 말했다. 베이징이동은 베이징 내 5G 기지국 5000곳을 보유하고 있다. 다른 2개 이통사도 같은 시기에 5G 요금제를 내놓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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