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아시아 유소년·주니어 역도선수권대회가 열리고 있는 23일 평양 청춘가역도전용경기장에서 주니어(20세 이하) 여자 55kg급 경기에 출전한 박선영(김해시청)이 용상 1차시기 85kg 바벨을 들어올리고 있다. 박 선수는 이날 인상 75kg, 용상 90kg을 들어올리며 합계 6위를 기록했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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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직장 잃을 위기에 놓였다…한국 삼킨 초저...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