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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세종학당' 개강

최종수정 2019.10.23 21:12 기사입력 2019.10.23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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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세종학당' 개강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성장현 용산구청장이 23일 꿈나무종합타운에서 열린 '용산 세종학당' 개강식에 참석했다.


세종학당은 전세계 60개국에 설치된 한국어·한국문화 보급 기관으로 국내에 학당이 설치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교실은 일반, 비즈니스, 대사관 및 주재원 관계자반으로 나뉘며 반별 15명씩 45명 정원을 모두 채웠다.


강의는 세종학당재단(이사장 강현화)이 파견한 한국어 전문 교원이 맡아서 진행한다.


구는 연말까지 3개월간 학당을 시범적으로 운영, 내년도 정식개강(확장) 여부를 살핀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세종학당재단과 손잡고 국내 첫 세종학당 개설을 이뤄냈다"며 "용산에서 살거나 생활하는 외국인들에게 보다 체계적인 한국어 교육을 진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구는 지난 2016년에도 재단과 함께 구 자매결연도시인 베트남 퀴논(꾸이년)시에 ‘꾸이년 세종학당’을 조성한 바 있다. 10개 반 300명 규모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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