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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일하는 방식 혁신’ 본격화

최종수정 2019.10.23 16:53 기사입력 2019.10.23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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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까지 3대 전략 17개 세부 실행과제 추진

나주시 ‘일하는 방식 혁신’ 본격화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한혁 기자] 전남 나주시가 급변하는 행정 환경에 대한 창의적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일하는 방식 혁신’을 본격 추진한다.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지난 22일 ‘일하는 방식 혁신을 위한 시 혁신모델 구축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를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강인규 시장, 위광환 부시장, 국·소·실 간부 공무원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종 용역 발표와 함께 시 공직문화 활성화를 위한 일하는 방식 혁신 추진 체계 및 연차별 로드맵을 점검·논의했다.


민선 7기 공약사항인 ‘일하는 방식에 대한 혁신’은 ▲낡은 업무 관행제거 ▲업무 프로세스 개선 ▲소통과 토론을 통한 효율적 협업 추진 등 시 공직사회 업무 생산성 및 창의성, 조직 운영의 효율성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번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2023년까지 ‘함께하는 변화, 모두가 행복한 혁신’이라는 비전 아래, 3대 전략 ‘혁신역량 배양’, ‘혁신전략 수립’, ‘혁신시스템 구축’ 및 17개 세부 실행과제를 추진할 방침이다.

강 시장은 “소통과 협업을 활성화하고 창의적인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서는 일하는 방식의 혁신이 전제돼야 하며 일회성, 이벤트성이 아닌 시 공직문화 DNA를 근본적으로 개선하는 혁신 체계를 마련해가겠다”고 말했다.


강 시장은 이어 ▲파급효과 큰 과제 우선 추진 ▲17개 세부 실행과제 적기 추진을 위한 종합계획 수립 ▲일하는 공간 변화 시범 도입 ▲선진 지자체, 기관 벤치마킹 ▲혁신 활동에 대한 효율적인 모니터링 등을 주문했다.


시는 일하는 방식 혁신에 대한 전 공직자 공감대 형성과 추진 동력 확보를 위해 파급효과가 큰 7대 실행과제를 우선 선정, 추진할 계획이다.




호남취재본부 이한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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