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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대교 백년다리 조성계획 토론회' 개최

최종수정 2019.10.23 16:24 기사입력 2019.10.23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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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25일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의원회관2층)에서 한강대교 공중보행길 조성계획에 대한 입체적인 분석을 통한 타당성 검토... 보행편의 및 안전, 두 마리 토끼 잡을 방안 모색

'한강대교 백년다리 조성계획 토론회' 개최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가 주관하는 '한강대교 백년다리 조성계획 타당성 검토를 위한 토론회'가 25일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의원회관2층)에서 개최된다.


이 날 토론회는 발제자로 나선 이동일 서울시 공공재생과장의 ‘백년다리 추진 경과 및 기본계획’에 대한 주제 발표를 시작으로 백년다리 설치에 따른 한강대교 구조안전성 검토용역을 수행한 양승이 딥마인드 대표가 구조검토 결과에 대해 설명을 한다.


또 다른 교량 전문가로 김상효 연세대 건설환경공학과 교수가 백년다리 설치 시 구조안전성 측면에서의 고려사항에 대해 의견을 개진할 예정이다.


이어 김홍길 서울시 안전총괄관의 ‘백년다리 설치 시 주요 검토사항 및 향후 추진계획’ , 김상철 서울시민재정네트워크 기획위원의 ‘백년다리 설치사업의 문제점 및 쟁점사항’ , 최낙현 동작구 미래비전전략기획단장의 ‘백년다리 설치가 인근 지역에 미치는 영향’ , 김규원 한겨레신문 기자의 ‘한강대교 보행교에 대한 새로운 제안’에 대하여 토론이 진행될 계획에 있다.


본 토론회를 주관하는 도시안전건설위원회 김기대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성동 제3선거구)은 "서울시 발표에 따르면 백년다리 설치로 보행자 편의를 극대화하고 도로시설물로 단절된 노량진 일대 지역을 연결하는 동시에 새로운 관광명소를 만들 것이라고는 하나, 오래된 한강대교의 기존 교각에 추가로 백년다리의 하중이 더해짐으로 인한 안전성 측면 및 그 외 주변 보행환경에 미치는 영향 등 백년다리 설치 타당성 전반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필요하다"면서 "토론회를 통해 제기된 의견들을 2020회계연도 관련 예산안 심사 시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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