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26일 ‘청소년 인문학 어울한마당’ 개최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육봉 기자] 전남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오는 26일 담양읍 중앙공원에서 ‘청소년 인문학 어울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담양군청소년문화의집에서 활동하는 청소년참여위원회와 운영위원회가 주축이 돼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준비한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꾸며질 예정이다.
담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도 참여해 간이심리검사 및 심리상담, 압화 책갈피 공예체험 등 청소년 진로탐색체험관을 동시에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스칸디아모스 화분만들기, 디폼블럭 체험, 페이스페인팅, 캘리그라피 가훈쓰기 등 다양한 체험부스와 녹색 나눔 장터 등과 함께 청소년문화의집 문화강좌 및 동아리에서 배운 기타·우쿨렐레, 댄스, 드럼, 연극 등 다양한 무대공연도 선보인다.
이 밖에도 신나는 마술공연 및 재능기부를 통한 플룻과 댄스 공연 등 초청무대가 행사의 볼거리를 더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함께 참여하고 끼와 재능을 펼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만들어 청소년이 행복한 담양을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1만피 간다더니…8000찍자마자 급락한 코스피, 반...
한편, 이번 행사는 지난 2013년부터 지역 청소년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대표적인 청소년행사로 인문학교육특구 담양만의 특색을 더한 다양한 문화체험활동 기회를 제공하며 청소년과 지역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