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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세대 함께 공연 즐겨요!

최종수정 2019.10.23 05:58 기사입력 2019.10.23 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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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24일 오후 1시 용산아트홀 대극장서 제3회 1·3세대 어울림 한마당 개최

지난해 11월 용산아트홀 대극장에서 열린 ‘1·3세대 어울림 한마당’에서 아동들이 공연을 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용산아트홀 대극장에서 열린 ‘1·3세대 어울림 한마당’에서 아동들이 공연을 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지난달 통계청이 발표한 ‘장래가구특별추계: 2017~2047년’ 자료에 따르면 조부모, 부부, 자녀가 함께 사는 3세대 이상 가구는 2017년 기준 95만1000 가구로 전체 가구의 4.9%에 불과하다. 2047년 경에는 50만5000가구(2.3%)로 지금보다 절반 가까이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24일 용산아트홀 대극장에서 ‘1·3세대가 함께하는 어울림 한마당’ 행사를 연다.


멀어져가는 세대 간 소통·화합을 이끌어내기 위해서다.


경로당, 노인대학 어르신과 어린이집 원생들이 율동, 노래 등 공연을 선뵌다. 올해 3회차를 맞았다.


행사는 오후 1시부터 개회선언, 내빈소개, 유공자 표창, 구청장 인사말, 기념촬영, 본 공연, 축하공연, 심사 및 시상 순으로 3시간 동안 이어진다. 성장현 용산구청장, 김성조 대한노인회 용산구지회장, 어르신, 어린이, 주민 등 700명이 자리할 예정이다.

본 공연에는 ▲영주어린이집 ▲용산2가동주민센터 ▲용산노인대학 ▲행복한어린이집 ▲용문동주민센터 ▲서빙고경로당 ▲새랑꿈이랑어린이집 ▲비전실버대학 ▲서빙고신동아아파트경로당 ▲꿈밭어린이집 ▲시립용산노인복지관 ▲국학기공 ▲상록어린이집 ▲청파노인복지센터 ▲청운어린이집 등 15곳이 함께한다.


노래 및 수화, 기타연주, 실버로빅, 율동 등 다채로운 공연을 준비했다. 심사를 거쳐 참가팀 모두에게 상장, 상품을 지급한다.


행사는 대한노인회 용산구지회 주최다. 용산구청, 용산노인대학이 후원하고 허니스, 케빅, 실버누리협동조합이 협찬한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어르신과 어린이가 함께 어울려 세대 간 폭넓은 공감대를 형성하기 바란다”며 “구가 1·3세대 소통의 장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갈 것”이라고 전했다.


용산구 어르신청소년과(☎2199-7002)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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