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지희 기자] 넷마블 은 22일 백영훈 부사장이 보통주 1만500주를 장내 매도했다고 공시했다. 매도기간은 지난 16일부터 이날까지다.
김지희 기자 way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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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100억 날린 친구, 죽었을까봐 매일 전화해"...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아시아경제 김지희 기자] 넷마블 은 22일 백영훈 부사장이 보통주 1만500주를 장내 매도했다고 공시했다. 매도기간은 지난 16일부터 이날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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