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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 남구의원 “남구청사 감사원 공익감사 청구 잘못된 판단”

최종수정 2019.10.21 17:12 기사입력 2019.10.21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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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의 위탁기간 추가연장 협의요구 무시하고 감사청구

김광수 남구의원 “남구청사 감사원 공익감사 청구 잘못된 판단”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김광수 광주광역시 남구의회의원이 21일 구정질문을 통해 ‘남구청사 감사원 공익감사 청구’는 잘못된 판단이라고 지적했다.


김광수 구의원은 이날 “지난해 6월 캠코는 남구에 ‘광주남구청사 위탁개발사업 현안사항 협의 요청’ 공문을 보내 자체 특정감사 결과 위탁기간 내 위탁개발비용 회수가 어려움으로 위탁기간을 추가로 연장하거나, 개발비용을 분할 상환하는 방안을 협의 요청했다”며 “그러나 남구는 이를 무시하고 감사원에 공익감사를 청구해 386억 원의 개발사업비를 캠코에 분할 상환하라는 감사결과를 통보 받음으로써, 위탁기간 연장으로 재정부담 없이 남구청사 문제를 처리 할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남구에 막대한 재정부담을 초래하게 됐다”고 질타했다.


김 의원은 캠코에도 수탁기관으로서 임대사업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을 강력히 촉구하면서 “수년 내 백운광장 뉴딜사업과 백운고가 철거 및 도시철도 2호선 개통을 앞두고 있으며, 향후 남구청사의 가치는 더욱 상승해 공실률이 하락함으로써 위탁기간 내 개발사업비 환수를 통해 사업이 종료되고 이후에는 남구의 재정수입 확대에 지대한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 민선 5기에 진행된 신청사 이전사업은 남구민의 행정편의 제공과 공유재산 증가 등 성공한 사업으로 평가된 바 있다.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skpark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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