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호실적 기록한 '디오' 4분기도 好好
[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디오 디오 close 증권정보 039840 KOSDAQ 현재가 15,350 전일대비 550 등락률 -3.46% 거래량 12,248 전일가 15,900 2026.05.18 09:24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디오, 올해 턴어라운드 본격화" [클릭 e종목]"디오, 2026년 본격 턴어라운드" [클릭 e종목]"디오, 실적 및 재무구조 동시 개선…턴어라운드 국면 진입" 가 3분기에 이어 4분기에도 호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2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디오는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315억원과 9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1.3%, 115.3% 증가했다.
강하영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1분기부터 3분기까지 합산 해외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55.8% 성장하는 등 JV 설립, M&A와 같은 적극적인 해외 진출 전략이 외형 성장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효율적인 비용 집행을 통해 업종 내 최고의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으며 내년에도 미국과 중국 중심의 실적 성장 기대한다"고 말했다.
4분기도 호실적이 기대되고 있다. KTB투자증권은 4분기 디오의 매출액이 33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42.%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와 함께 영업이익은 101억원으로 흑자전환할 것으로 예상했다. 강 연구원은 "화이트캡(WhiteCap) 실적의 온기 반영과 지난 8월 말 미국 대형치과체인과 체결한 600억원 규모의 디오나비 공급계약 매출 발생이 영향을 끼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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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현 미래에셋대우 연구원은 "최근 바이오 업체에 대한 센티멘트가 악화됨에 따라 대안으로 실적이 뒷받침되는 의료기기 업체들이 부각되고 있다"며 "디오는 경쟁사와 다른 반품처리로 일회성 비용이나 세율증가 요인이 없고, M&A 및 파트너십, 미국 등 경쟁사와 차별화된 스토리(Equity story)가 강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특히 우려됐던 이란 시장 매출감소 속도도 송금이슈 해결로 당초 예상보다 빠르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는 점도 긍정적"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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