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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여수 전역에 여순사건 희생자 묵념 사이렌

최종수정 2019.10.17 17:25 기사입력 2019.10.17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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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이경모 작가가 촬영한 전남 승주로 이동하고 있는 여순사건 진압군(1948.10).

고 이경모 작가가 촬영한 전남 승주로 이동하고 있는 여순사건 진압군(1948.10).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장봉현 기자] 오는 19일 오전 11시 전남 여수 이순신광장에서 개최되는 제71주년 여순사건 희생자 합동 추념행사에 맞춰 1분간 묵념 사이렌을 울릴 예정이다.


묵념 사이렌은 여순사건 71주기를 맞아 희생자의 넋을 기리고 유족의 아픔을 함께 하는 시간을 갖기 위한 것으로 여수 전역에 울려 퍼진다.


전남도는 이번에 울리는 경보 사이렌은 적기 공습에 따른 민방공 대피 사이렌이 아니므로, 주민들은 놀라지 말고 경건한 마음으로 1분 동안 묵념을 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호남취재본부 장봉현 기자 argus194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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