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남석 헌법재판소 소장이 11일 오후  낙태죄 처벌 위헌 여부를 밝히 재판이 열린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심판정에 입정해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유남석 헌법재판소 소장이 11일 오후 낙태죄 처벌 위헌 여부를 밝히 재판이 열린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심판정에 입정해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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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유남석 헌법재판소장이 이집트 헌법재판소 창립 50주년 기념식과 세미나에 참석하기 위해 오는 17일 출국한다.


유 소장의 이집트 방문은 사이드 마라이 이집트 헌법재판소장 초청으로 이뤄졌다. 유 소장은 창립 50주년 기념식과 세계 각국 헌법재판기관 수장들이 참석하는 세미나 등에 참여할 예정이다. 우리나라에는 오는 23일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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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헌법재판소는 아프리카 및 아랍지역의 선도적 헌법재판기관으로, 우리 재판소 창립 20주년 및 30주년 기념 국제회의에 헌법재판소장을 비롯한 대표단이 참석하는 등 우리 재판소와의 교류협력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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