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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갤럭시 폴드' 11시간 만에 매진…"수급 불균형 다소 해소"

최종수정 2019.10.14 15:17 기사입력 2019.10.14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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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닷컴 자급제 갤럭시 폴드 14일 판매 개시
1·2차 대비 매진 소요 시간 상당히 늘어
공급과 수요 간극 메워진 듯

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한국전자산업대전에서 관람객들이 삼성전자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한국전자전, 반도체대전, 한국디스플레이산업전 등 3개 전시회로 구성된 한국전자산업대전에는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국내외 750개 기업이 총 1900개 부스 규모로 참가해 4차 산업혁명 시대 미래를 볼 수 있는 최신 제품과 기술을 전시한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한국전자산업대전에서 관람객들이 삼성전자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한국전자전, 반도체대전, 한국디스플레이산업전 등 3개 전시회로 구성된 한국전자산업대전에는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국내외 750개 기업이 총 1900개 부스 규모로 참가해 4차 산업혁명 시대 미래를 볼 수 있는 최신 제품과 기술을 전시한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아시아경제 임온유 기자] 3차 판매에 돌입한 삼성전자 첫 폴더블폰 '갤럭시 폴드'가 약 11시간 만에 매진됐다.


14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에 삼성닷컴에서 시작한 갤럭시 폴드의 3차 판매가 오전 11시께 마무리됐다.


갤럭시 폴드 1·2차 판매에서 10∼15분 만에 매진됐던 것과 비교하면 소진 속도가 느려졌다. 제품이 지속해서 출하되면서 수급 불균형이 다소 해소된 것으로 보인다.


3차 판매 물량의 구체적인 규모는 전해지지 않았지만 2차 판매 물량(수천대 수준 추정)과 비슷한 것으로 알려졌다. 제품 배송은 15일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한편 갤럭시 폴드의 수급이 안정화되면서 한때 500만원까지 치솟았던 중고가가 출고가(239만8000원) 이하 수준으로 뚝 떨어졌다. 출시 한달째를 맞아 초과 수요 상황이 다소 해소되면서 중고가 급락을 우려한 판매자들이 빠르게 매물을 내놓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삼성전자와 이동통신3사는 이르면 이달 중 갤럭시 폴드 품귀 현상이 해소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임온유 기자 io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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