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법무부 장관이 14일 경기 과천 법무부청사에서 검찰 특수부 명칭 변경 등 부서 규모 축소와 수사 범위를 구체적으로 담은 2차 검찰개혁 방안을 발표하고 있다./과천=김현민 기자 kimhyun81@

조국 법무부 장관이 14일 경기 과천 법무부청사에서 검찰 특수부 명칭 변경 등 부서 규모 축소와 수사 범위를 구체적으로 담은 2차 검찰개혁 방안을 발표하고 있다./과천=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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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기민 기자] 자녀입시 비리· 일가의 사모펀드 투자 관련 의혹에 관여한 의혹을 받는 조국 법무부 장관의 아내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14일 다섯번째 검찰 소환조사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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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검 특수2부(고형곤 부장검사)는 이날 오전 9시 30분부터 정 교수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다. 이달 3일과 5일, 8일, 12일에 이은 다섯번째 조사다. 검찰은 앞선 조사에서 동양대 표창장 위조 등 자녀 부정입학 의혹 조사를 마무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검찰은 이번 조사에서 사모펀드 관련 의혹을 집중적으로 묻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기민 기자 victor.l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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