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아이비트, "CB 전액 상환해 무차입 경영 실현할 것"
[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19 09:52 기준 는 올해 말까지 전환사채(CB)를 전액 상환해 무차입 경영을 실현하겠다고 14일 밝혔다.
에이아이비트는 지난해 박준일 대표 체제를 맞이하면서 부채 감소를 통한 재무건전성 확보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오고 있다. 부채비율은 지난해 말 기준 179%에서 이날 기준 50% 수준까지 낮췄고, 현금유동비율도 137%에서 200% 이상으로 향상됐다.
또한 지난해 말 기준 341억원에 이르렀던 에이아이비트의 CB는 현재 69억원 수준으로 감소했다. 지난 3월에는 230억원 규모의 부동산을 매각해 현금 유동성을 개선하기도 했다.
회사는 지난달 30일 매년 100% 이상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는 파인세라믹 부품소재 회사 미래세라텍을 인수하면서 재무건전성이 더욱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미래세라텍의 지난해 매출액은 219억원, 영업이익은 29억원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월 150만원 견디느니, 美 가서 5억 벌죠" 서울대...
에이아이비트 측은 "무차입 경영을 실현해 신규 사업에 대한 추진력 확보, 기존 사업의 매출과 이익률 향상, 재무건전성의 확보 등을 모두 이룰 수 있을 것"이라면서 "CB를 모두 상환하면 이자비용 절감이 가능해 영업외 손익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