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보험사 방문해 신지급여력제도 영향평가 컨설팅 진행
[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 금융감독원은 보험회사 신지급여력제도 영향평가와 관련해 현장방문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금감원은 신지급여력제도 계량영향평가와 관련해 사전 진행한 수요 조사를 바탕으로 12개 보험회사(생보 6개사, 손보 6개사)에 대해 보험리스크제도실 직원 등이 해당사를 방문해 1대1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한다.
금감원은 신지급여력제도 도입수정안(K-ICS 2.0)을 마련해 모든 보험회사를 상대로 K-ICS 도입 시 재무적 영향 및 수용가능성 등을 분석하는 계량영향평가를 진행하고 있다.
앞서 실무자를 대상으로 6차례에 걸쳐 설명회를 건설한 데 이어 회사별 궁금증을 충분히 해소 등의 목적으로 현장방문 컨설팅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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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관계자는 "번 현장방문 컨설팅을 통해 평가 자료의 정확성을 높이고 K-ICS 적용을 위한 보험회사의 실무역량을 제고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이번 현장방문 과정에서 청취한 업계 의견 반영, 향후 계량영향 분석결과 및 보험회사의 수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2020년 중 국내 금융·보험환경에 부합하는 신지급여력제도 도입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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