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2019 스마트비즈엑스포' 개최…중소기업 판로 개척
130여개 중소기업 참여
유통업체 구매 담당자와 1:1 상담
[아시아경제 기하영 기자]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70,500 전일대비 25,500 등락률 -8.61% 거래량 38,075,487 전일가 296,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장중 7600선까지 하락 "삼성그룹 노조 '영업익 연동 성과급 요구', 주식회사 법리 위배" 가 중소기업의 판로개척을 돕기 위해 '2019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스마트비즈엑스포'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스마트비즈엑스포는 오는 11일까지 사흘간 코엑스에서 열린다. 행사에는 삼성전자로부터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받은 전자·전기, 식음료, 생활용품, 기계 등의 분야 130개 기업이 참여한다.
이번 행사에는 롯데마트, 한국음식 전문 유통기업인 베트남의 '케이마켓(K-Market)'과 미국의 '아씨(Assi)' 등 70여개의 온·오프라인 유통업체의 구매 담당자가 참석해 기업들과 1:1 상담을 진행한다.
또 ▲참가 기업 제품 브로셔 사진 촬영 ▲홈쇼핑 MD의 마케팅 멘토링 ▲전문 리포터의 현장 취재를 통한 홍보 등 판로 개척부터 기업 홍보까지 평소 중소기업이 어려움을 겪는 영역을 집중 지원한다.
특히 삼송캐스터, 오토스윙, 동성사, 천일금형 등 4개 기업의 '패밀리혁신존'을 운영해 다른 기업들이 벤치마킹 할 수 있도록 했다. 패밀리혁신은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받는 모기업과 협력회사가 함께 스마트공장을 구축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부터 실시됐다.
김종호 삼성전자 스마트공장지원센터장은 "국내 중소기업들의 제조경쟁력 향상을 위해 제조현장 혁신부터 시스템 구축까지 삼성전자의 노하우를 전수하고 있다"며 "중소기업이 어려움을 겪는 판로 개척, 인력 양성, 기술 노하우 전수 등을 지원해 궁극적으로 기업이 지속 가능한 경영 체계를 확보해 나갈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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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2015년부터 2017년까지 3년 동안 총 1086개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스마트공장 구축 사업을 지원했다. 또 2018년부터 2022년까지 5년간 중소기업 2500개를 대상으로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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