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동학원 채용비리·위장소송' 조국 동생 구속심사 포기(2보)
조국 법무부 장관의 동생 조모씨가 검찰 소환조사를 위해 1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으로 들어가고 있다. 조씨와 조씨 전처는 조 장관 일가가 운영하던 웅동학원에서 재산을 빼내기 위해 '위장 소송'을 한 의혹을 받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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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성필 기자] 조국 법무부 장관 동생 조권씨가 구속심사를 포기했다.
8일 법원에 따르면 조씨는 이날 서울중앙지법에 심문포기서를 제출했다.
명재권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서면으로만 구속 필요성을 심리하게 됐다.
구속 여부는 이날 오후 늦게 결정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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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법원이 영장을 발부하면 조 장관 직계 가족 첫 구속 사례가 된다.
조성필 기자 gatozz@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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