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가 7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말레피센트2' 시사회 참석 전 포토콜 행사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나비를 연상케 하는 주름 장식이 포인트인 연보라색 착장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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