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 협력 양해각서 서명으로 양국 과학기술 협력 탄력

7일 과기정통부 접견실에서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 호세 리노 살바도르 바라냐오 아르헨티나 과학기술생산혁신부 장관이 
'한-아르헨티나 과학기술 MOU' 협약서 서명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7일 과기정통부 접견실에서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 호세 리노 살바도르 바라냐오 아르헨티나 과학기술생산혁신부 장관이 '한-아르헨티나 과학기술 MOU' 협약서 서명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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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최기영 장관이 7일 오후 아르헨티나 과학기술생산혁신부 리노 바라냐오 장관과 면담을 갖고 양국 간 과학기술 협력 양해각서(MOU)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는 과학기술 환경변화를 반영해 데이터분석, 인공지능, 바이오, 나노기술 등 양국의 공통 관심 분야에 대한 과학기술정책공유, 교육 및 훈련지원, 공동연구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아르헨티나 정부의 과학기술 및 산업혁신을 담당하는 부처의 수장인 바라냐오 장관은 앞서가는 우리나라의 5세대(5G) 이동통신, 인공지능 분야에서의 정책교류와 민간을 포함한 양국의 협력강화를 희망했다. 이에 대해 최 장관은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는 우리나라의 과학기술·정보통신기술(ICT) 정책과 신산업의 변화 등을 설명하고 5G·인공지능, ICT를 접목한 생의학, 바이오 등 신산업 분야에서 우리 기업들의 진출 등 민간부문의 협력도 활성화해 나가자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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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냐오 장관 일행은 이번 방한 기간 중 과기정통부뿐만 아니라 생명공학연구원, KT 등 국내 바이오·ICT분야 대표기업을 방문하고 민간부문의 협력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할 계획이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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