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일교차로 쌀쌀한 아침 날씨를 보인 6일 서울 명동에서 관광객들이 두터워진 옷차림을 한 채 거리를 걷고 있다. 기상청은 전날 밤부터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아침 기온은 전날보다 4~8도 가량 큰 폭으로 떨어질 것으로 예보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꼭 봐야할 주요뉴스
톱스타 앞세운 커피 1500원…개인 카페는 '숨죽인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