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국감]윤상직 "김어준의 뉴스공장, 교통정보 없고 뉴스공작만"
[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윤상직 자유한국당 의원이 4일 방통위 국정감사에서 "김어준의 뉴스공장은 교통정보는 없고 뉴스공작만 있다"면서 "종편이 아니라 특수목적의 전문편성 방송사업자인데, 이렇게 방송을 하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말했다.
윤 의원은 "교통방송은 올해 국민혈세 357억원을 지원받았다. 그런데 전문편성반성이 시사, 뉴스를 주로 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와 관련 김석진 방통위 부위원장은 "tbs 교통방송은 교통과 기상정보를 포함한 방송전반에 대한 허가를 받았다. 2000년 통합방송법에 그렇게 돼 있다. (다만) 2006년 전문편성에 관한 조항이 도입이 되면서 다소 애매한 부분이 있다"고 답변했다. 김 부위원장은 그러면서 "시가 운영을 하고 있는 세금으로 운영되고 있는 방송이기 때문에 공정성, 정치적 중립성이 지켜져야 한다고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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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가 취소를 해야 되지 않느냐는 윤 의원의 질문에 한상혁 방통위원장은 "기상, 교통 전반으로 허가를 받았다. 딱히 전문 편성채널 규정이 적용되지 않았다. 방심위에서 내용의 공정성에 대해서 심의를 하고 있다. 그런 내용들은 재허가 심사에서 반영이 될 것이라 본다"고 말했다. 한 위원장은 특히 "tbs는 지상파라디오기 때문에 뉴스가 가능하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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