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통진읍서 두 번째 돼지열병 확진
파주 문산읍 의심건도 이날 ASF 판명

2일 오후 강원 접경지 화천군 최전방 평화의댐 일대에서 화천군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을 막기 위해 수계 긴급 방역을 벌이고 있다.(사진=연합뉴스)

2일 오후 강원 접경지 화천군 최전방 평화의댐 일대에서 화천군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을 막기 위해 수계 긴급 방역을 벌이고 있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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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지희 기자] 김포 통진읍의 돼지농가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진을 받으면서 국내 ASF 발생 건수가 13건으로 늘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경기도 김포시 통진읍의 한 돼지 농가에서 들어온 의심 신고 건이 ASF로 확진됐다고 3일 밝혔다. 김포 통진읍에서만 두 번째 확진 사례다.

앞서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 의심 사례도 이날 ASF로 판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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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7일 인천 강화군을 마지막으로 소강상태를 보이던 ASF는 전날부터 이틀간 경기 북부 지역인 파주와 김포에서만 4건이 추가됐다. 이로써 ASF 발생농가는 파주 5곳, 김포 2곳, 인천 강화 5곳, 연천 1곳 등 13곳이 됐다.

김지희 기자 way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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