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해양경찰청과 공공청사 신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캠코는 지난 27일 제주지방 해양경찰청에서 해양경찰청과 '공용재산 취득 위탁 시범사업의 효율적 수행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공용재산 취득 위탁은 정부 부처가 행정수요에 따른 공공청사 신축 시 개발 전문 인력 부족에 따른 품질확보 미흡, 사업비 집행 부진, 무단점유 발생 등 공용재산 취득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공공개발의 전문성을 갖춘 캠코에게 공공청사 신축 등을 위탁하는 사업이다.

남궁 영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공공개발본부장(사진 왼쪽 네번째)과 김경희 기획재정부 국유재산심의관(사진 왼쪽 다섯번째), 오윤용 해양경찰청 기획조정관(사진 오른쪽 네번째)이 27일 제주지방해양경찰청에서 '공용재산 취득 위탁 시범사업의 효율적 수행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남궁 영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공공개발본부장(사진 왼쪽 네번째)과 김경희 기획재정부 국유재산심의관(사진 왼쪽 다섯번째), 오윤용 해양경찰청 기획조정관(사진 오른쪽 네번째)이 27일 제주지방해양경찰청에서 '공용재산 취득 위탁 시범사업의 효율적 수행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AD
원본보기 아이콘


이번 업무협약은 캠코가 기재부로부터 해양경찰청 제주관사와 해양종합훈련시설의 신축을 위탁받아 향후 공용재산 취득 관련 업무 확대와 해경청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경청은 시공, 계약, 안전, 품질관리 등 개발분야의 전문성을 보유한 캠코의 노하우를 활용해, 제주지역에서 근무 중인 해양경찰관들의 주거 안정과 업무역량 강화를 위한 고품질의 공공청사를 취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AD

남궁 영 캠코 공공개발본부장은 “캠코는 그간 축적된 국?공유지 개발사업 전문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금번 공용재산 취득위탁 시범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겠다”며 “앞으로도 신뢰받는 공공디벨로퍼로서 정부 부처가 필요한 공공청사를 적기에 공급하고 국유재산 활용도 제고 등 공적자산관리전문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보다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