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성 개선 기대 높아지는 솔브레인
[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솔브레인의 수익성 개선이 가능하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2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솔브레인은 지난 27일 7만27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지난달 말 대비 6.75% 상승이다.
신한금융투자는 솔브레인의 반도체 소재 부분에서 수익성 개선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했다. 김현욱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일본 소재 이슈의 동사에 대한 영향은 외형 성장보다 수익성 개선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며 "일본과 대등한 불화수소 정제 기술을 보유하고 있어 향후 반도체 업체로의 소재 공급이 확대될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기존 원재료(불산) 공급사의 빈자리를 대신해 원재료 내재화율을 끌어올려 원가를 개선하는 효과가 더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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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2573억원과 473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김 연구원은 "상반기 TG의 호실적이 하반기에도 이어질 전망으로 국내 고객사의스마트폰 중저가 모델과 중국 고객사 하반기 신모델 영향"이라며 "반도체 소재는 상반기 감소했던 고객사의 일부 라인의 가동률이 소폭 상승하며 전분기와 비슷한 실적이 예상된다"고 강조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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