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내년부터 서울 민방위대원들은 민방위 통지서를 스마트폰으로 받게 된다.


서울시는 연내 시스템 구축과 시범운영을 거쳐 2020년 3월 민방위 교육훈련부터 모바일(카카오톡, MMS, 네이버애플리케이션 등)로 민방위 통지서를 자동 발송하는 시스템을 25개 전 자치구에서 전면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현재 각 자치구별 종이 통지서는 통장이 직접 각 가정을 방문해 전달하고 있어 통지서 전달이 어렵거나 오발송 되는 경우가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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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향후 민방위 관련 전반 임무 고지와 안내에도 전자고지 시스템을 활용해 표준화를 마련할 예정이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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