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SK네트웍스, AJ렌터가 지분상승에 ROE 개선효과 기대"
하나금융투자, 투자의견 '매수'·목표주가 7200원 제시…24일 종가 5740원
[아시아경제 금보령 기자] SK네트웍스 SK네트웍스 close 증권정보 001740 KOSPI 현재가 8,720 전일대비 820 등락률 +10.38% 거래량 70,864,974 전일가 7,9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SK네트웍스, 1분기 영업익 334억원…전년비 102% 증가 SK네트웍스, 최신원 명예회장 선임…경영 멘토·사회공헌 집중 이호정 SK네트웍스 대표 "주주에게 지속적 이익 돌려주는 회사 만들 것" 의 AJ렌터가 지분 상승에 따른 자기자본이익률(ROE) 개선효과가 기대된다.
25일 하나금융투자에 따르면 SK네트웍스의 3분기 매출액은 3조3700억원으로 전년 대비 4.5% 감소할 전망이다. 상사 외형감소 기저효과는 이번 3분기가 마지막이다. 영업이익은 전년보다 40% 증가한 578억원으로 추정된다.
워커힐은 성수기지만 날씨 영향으로 인해 다소 부진할 것으로 보인다. 에너지 리테일(Energy Retail)은 제한적인 유가 변동성에 유류세 인하 조치 종료로 전년 대비 개선될 가능성이 높다. 정보통신은 단말기 판매 호조로 견조한 실적이 예상된다.
유재선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렌터카 사업부 현물출자를 통해 인수 시 가격보다 나은 조건으로 AJ렌터카 지분 22%를 추가로 확보한다. 장기계약에 묶인 약 8억1000대는 SK네트웍스에 잔류하며 관리업무와 신규 사업은 AJ렌터카가 수행한다"며 "유휴차량 활용, 중고차 매각 활성화를 통한 외형성장과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 코웨이 인수 시 유의미한 ROE 개선이 가능해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기대감도 유효하다"고 설명했다.
장기적으로 봤을 때는 AJ렌터카 지분 상승으로 인한 ROE 개선효과 기대가 크다. 유 연구원은 "AJ렌터카의 순이익 창출능력이 상대적으로 SK렌터카보다 준수했다. 이번 현물출자가 어떠한 손익구조 변화를 가져올지는 현 시점에서 예상하기 어렵다"며 "다만 인수 이후 시너지 효과가 AJ렌터카에 집중된 점을 감안한다면 지분율 확대는 장기적 관점에서 SK네트웍스 지배순이익 개선으로 연결될 수 있다. 인수 시너지 속도는 다소 느릴지언정 방향은 확실하다. 4~5년 내 AJ렌터카의 외형이 2배 이상 성장하는 점을 감안하면 지분가치 상승의 긍정적 영향도 기대해볼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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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는 SK네트웍스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7200원을 제시했다. 24일 종가는 574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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