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클론, 암·황반변성 치료 신규 항체 관련 특허 취득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앱클론 앱클론 close 증권정보 174900 KOSDAQ 현재가 39,250 전일대비 1,700 등락률 -4.15% 거래량 322,476 전일가 40,95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앱클론 파트너 헨리우스, AACR서 HER2 ADC 공개…"엔허투 대비 항종양 활성 확인" 앱클론, 전립선암 이중항체 'AM109' 완전 종양 억제 데이터 공개 빅파마·바이오기업 주목 '체내 CAR-T'…법제화 한 걸음 더 은 신생혈관 관련 질환인 암 및 황반변성 치료에 이용되는 신규 VEGFR2 항체에 관한 미국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24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이번 발명의 항체는 혈관내피세포에서 과발현되는 VEGFR2에 특이적으로 결합해 혈관신생을 저해하는 항체로서 신생혈관 관련 질환의 예방 또는 치료에 효과가 있다"며 "기존에 판매 사용되고 있는 VEGFR2 결합 항체인 라무시루맙(Ramucirumab)(상품명: 시람자 (Cyrmaza®)과는 에피토프가 다르며, 축적된 혈관내피세포 성장인자 (VEGF)에 의한 저항성을 극복하는 차별적인 기작을 보유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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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NEST 플랫폼을 통해 VEGFR2에 특이적으로 결합하는 신규 항체 AC104를 도출했다"며 "AC104는 암 및 황반변성과 같은 혈관신생관련 질환의 치료를 목적으로 개발됐고 기존 릴리사가 상품화한 치료용 항체 (시람자, Cyrmaza®)와 차별적인 기작을 통해 위암 및 폐암 등 각종 고형암을 치료하는 약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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