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 원익 은 자회사 위닉스를 흡수합병한다고 23일 공시했다. 원익이 존속회사로 남고 위닉스는 소멸한다. 합병 비율은 1대 1.0819760, 합병 기일은 오는 12월10일이다. 원익 측은 "통합을 통해 사업경쟁력을 강화하고 경영 및 재무적 시너지를 창출하겠다"고 했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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