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소방서, 긴급대응기관협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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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 광산소방서는 23일 광주광역시 광산구청 재난대책회의실에서 ‘2019년 긴급대응기관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광산구 재난관리책임기관 및 긴급구조기관 등 긴급구조지원 기관 10개 기관이 긴급재난상황 발생 시 원활한 협조 및 대응이 가능하도록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회의는 광산구청장 주재로 각급 긴급구조지원기관장이 한자리에 모여 진행됐다.


각종 재난상황 발생 시 기존의 긴급구조지원기관의 긴급대응협력관(실무자) 중심의 회의에서 나타난 문제점을 개선하고자 기관장으로 확대한 것에 의의가 있다.

회의진행은 ▲긴급대응협의회 구성 및 활성화 방안 ▲긴급대응협력관 업무에 관한 사항 ▲재난대비 기관별 인력·장비 정보공유 ▲재난현장 통합지휘체계 운영 내실화 방안 등 효율적인 재난대응 협력방안에 대해 심층적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김삼호 광산구청장은 “이번 협의회 개최를 계기로 앞으로도 필요 시 한 자리에 모여 재난대응 협력방안을 모색하고 각종 재난발생 시 신속하고 보다 체계적인 협업을 통해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안전한 광산구 실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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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근술 광산소방서장은 “긴급대응기관협의회를 통해 광산구에서 대형 재난 발생 시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공조체계를 구축, 원활하고 신속한 재난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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